미리디는 `모두가 쉽게 디자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하자`는 미션 아래, 1,600만 고객이 사랑하는 올인원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국내 1위 온라인 PoD(Print on Demand) 커머스 서비스 `비즈하우스`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손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1년도부터 매년 6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오며, 24년에 2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년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팀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에 우리의 서비스를 알리고 글로벌 디자인 표준 기업으로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료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리캔버스]
누구나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디자인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템플릿과 요소로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가입자 1600만명을 돌파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로 자유로운 표현의 세상을 경험해보세요.
[비즈하우스]
15만 개 이상의 샘플 디자인과 3D/AR 뷰어 등 획기적인 인쇄 경험을 제공하며 매년 35%이상 성장하는 온라인 POD 서비스!
더욱 많은 고객들을 위한 프린팅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일본, 미국 배송을 시작하였어요.
[미리캔버스] 일본 현지화 매니저
| 직무 소개
일본 고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함을 가장 먼저 접하는 역할로, 번역 과정에서 제품의 맥락을 바탕으로
“왜 이런 문장이 필요한가?”, “이 문장이 일본 고객에게 어떻게 읽힐까?”를 먼저 고민합니다.
PM, PD, 엔지니어와의 협업 과정에서 “일본 고객 관점에서 보기엔 이 표현은 낯설고, 이런 용어가 더 직관적이다”와 같은 의견을 적극 제안하고 조율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단순히 지시받은 내용을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번역/UX writing을 매개로 고객의 인지 흐름과 서비스 내 불편을 발굴하고 문제로 연결해내는 팀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 언어 감각을 넘어 ‘고객 감각’이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 기대 모습
[1개월 뒤]
[3개월 뒤]
[그 이후]
| 주요 업무
"미리디에서 이런 일들을 함께 하고 싶어요"
| 자격요건
"이런 분이라면 목표 달성에 확신을 얻을 것 같아요"
| 우대 사항
"이런 분이라면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더 긍정적일 것 같아요!"
| 기타 사항
📌 職務紹介
日本のお客様が実際に感じる不便さを最も早く察知し、
翻訳の過程で「なぜこの文章が必要なのか?」「この文章は日本のお客様にどう伝わるか?」を真っ先に考える役割です。
PM・PD・エンジニアとの協業の中で、
「日本のお客様の視点ではこの表現はわかりにくく、こちらの用語の方が直感的です」といった意見を積極的に提案・調整しながら進めていきます。
指示された内容をただ翻訳するのではなく、翻訳・UXライティングを通じて、
お客様の認知の流れやサービス内の不便さを発見し、課題として提起するチーム文化が形成されています。
そのため、言語センス以上に「顧客感覚」が重要な資産となります。
🌱 期待する姿
【1ヶ月後】
【3ヶ月後】
【それ以降】
🛠 主な業務内容
「ミリディでこんなお仕事を一緒にしたいです」
✅ 応募資格
「こんな方であれば、目標達成に向けて一緒に安心して進められそうです」
💡 優遇条件
「こんなご経験があれば、長期的にも良い相互関係を築けそうです」
📋 その他
一次面接に関して
結果通知について